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신령묘 ~ Ten Desires. (문단 편집) === 기타 === P 아이템은 전작과 똑같이 파워를 0.01 상승시킨다. 미스시 파워가 1.00 하락하며, 회수할 수 있는 P 아이템은 7개뿐이다. 전작에 비해 적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떨구는 P 아이템이 줄어들고, 무지개 UFO를 통한 빠른 파워보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의 대체물이 없어 파워를 채우기가 힘들다. 덕분에 '''미스 하나의 리스크가 매우 커졌다.''' 다만, 이러한 문제를 감안했는지 미스가 불가피하게 잦은 6스테이지 보스전에서는 P 아이템을 이전작들에 비해 매우 후하게 내어준다. 캐릭터당 샷 타입은 한가지씩 밖에 없지만 고속샷과 저속샷이 완전히 다르다. 레이무를 예로 들자면 고속시에는 호밍무녀, 저속시에는 침무녀 같은 식. 단, 요요몽처럼 고속 봄과 저속 봄이 나뉘어지지는 않았다. 화면 아래에 표시되는 보스 기체 위치가 없어진 건 아니지만 글자도 없고(처음 없어진 건 성련선때다) 배경과의 구분도 힘들어서 알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사실 보스 기체 위치의 스프라이트는 성련선때와 똑같은데 성련선은 스테이터스창의 배경이 밝은색이어서 구분이 잘 되었지만 신령묘부터는 창 배경색조가 어두운 색으로 바뀌면서 구분이 어려워진 것. 이전작인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처럼 보스 주위에 원형으로 보스의 라이프가 표시된다. 이는 이후의 작품에도 정식으로 채용된 인터페이스이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런식의 라이프 표현이 가시성이 떨어져 보기 불편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요정대전쟁때도 나왔던 이야기. 그리고 기체가 근접하면 반투명화하여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남은 체력으로 영계 모드 발동 타이밍을 잡았다면 쓰기 어렵다. 영력(샷 파워)이 한 단계 상승할 때마다 나는 ~~쉬이익 하는~~ 효과음 또한 요정대전쟁의 그것을 사용했다. 그리고 컨티뉴시 해당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시작되던 풍신록 이후의 작품과는 달리, 홍마향~영야초처럼 컨티뉴를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하며, 컨티뉴 횟수가 난이도 별로 각각 3,3,6,9회로 제한되어 있다. 이로서 이지, 노말슈터도 잘만하면 루나틱 미코를 대면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펠 프랙티스에서의 스펠 개방을 돕기 위한 시스템일 듯. 일종의 조건을 채울시 특수엔딩[* 패러렐(parallel, 즉 평행이라는 뜻) 엔딩이라고 부른다.]을 보는것이 가능하다. 엑스트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조건이 나타난다. 조건은 해당 캐릭터의 굿엔딩을 한 번이라도 본 후, 노말이상 난이도에서 노컨티뉴+봄 개수 3개 이상으로 클리어하는 것이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나온다. 게임 중 ESC키로 pause시 좌측 방향키 + 트랜스 키(C키) + 저속 키(Shift키)를 누르면 빠른 재시작이 가능해졌다.--그냥R키누르면 되던데-- 이전 작품들에서는 저속 이동시 보이는 [[피탄 판정]]의 흰 점이 느린 속도로 빙글빙글 돌았는데 유독 1.00a 버전에서는 고정된 것처럼 보였다. 1.00b 버전부터는 다시 돌아간다. 이번 작품부터 엑스트라 스테이지 시작 시 풀파워로 시작한다.[* 홍요영, 지령전은 파워 0에서, 풍신록은 4.00(풀파워 5.00)에서, 성련선은 1.00(풀파워 4.00)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홍룡동에서 다시 1.00으로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